보수노인들 구호에서 어느새 문재인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이재명을 구속하라가 이어밭았다.
이미 여러 차례 문은 수사에서 제외될 테니 이재명 구속에 집중해달라는 메시지를 낸 터. 냥냥하게 500억 받고 밥값은 해야 할 유사 목사의 선동 아래.. 노인들의 주말 아르바이트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올해 노인 대상 공공근로가 획기적으로 줄었다던데.
이제 보니 다 줄인 이유가 있었다.
선거 떄마다 식당 아르바이트 아주머니들이 선거현장으로 빠져나가듯
길거리에서 휴지줍고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하는 것보다 주말에 저렇게 동료노인들과 함꼐 구호외치는 게 훨씬 더 나을 것이다.
역시 윤이 충신 맞긴 맞네
문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윤 부부는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가히 문이 마음을 뺐길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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