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에서 무려 한시간여 윤과 대화했다는 기자들은 아마도 건부인과 대화하는 데 시간의 대부분을 썼을 것.
최소한 자신이 권력을 윤과 공유한다고 생각하는 그녀이기 때문에 기자들 내에도 건라인들만이 공유하는 기사거리가 있을 것이다.
정계도. 관계도. 언론계도. 사법계도
경기대 미대 출신 오십된 여자가 gdp10위 순위 나라를 쥐락펴락하니 자부심 쩔만 하다
그런데. 이쯤 된다면 기자들이 말로만 뭐라 하지 말고 더 이상 대통령실에서 보내주는 기사는 아예 싣지 말아야 할 듯.
매번 실어주면서도 뭐라 궁시렁댄다면 본인들도 공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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