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재밌는 기사.
https://naver.me/5lC6w1JJ
이사온 지역이 약수터가 가까워서 이사 초기. 가끔 떠오곤 했는데.
워낙 생수에 길들여져서인가...
나에겐 약수터 물보다 삼다수 맛이 더 좋더라.
사실 말이 약수이지 과연 약처럼 효용한 물이 나올까 하는 생각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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