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앞장서서 이게 윤 회심의 플랜인 양 1천명에 힘주어 기사를 썼던데.
간호사법 개정에는 절대 반대하더니 의대정원 확대는 묵묵히 받아들이는 의시협회가 특이해 보인다의사들도 자기 자식들 의사 만들려면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간호사같은 직군들이 자신들의 직을 위협하는 건 참을 수 없지만 같은 의사들이 늘어나는 건 받아들일 수 있단 의미인가
예전 기사 찾아보면 수년간 수도권에 엄청난 숫자의 대학벙원들이 추가로 늘어나긴 하던데.
그 병동 다 채우려면 도저히 현 환자들만으로는 모자랄 텐데, 그래서 외국인도 막 받겠다고 하고 의사 숫자도 많이 늘리겠다는 건가 싶기도.
여하간 외국인 이민 확대와 의사 수 증가는 예전 보수 정부들이 껄끄러워하던 주제인데 일사천리로 헤치우고 반발도 별로 없는 거 보면 그는 문에 이어 글로벌리스트들의 어젠다를 충실히 따르기 위해 간택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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