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마치 국가기관같지만 그냥 민간 은 취급 거래 업체.
몇년 전 은화를 몇 개 산 이후로 가끔 세일하는 물품은 샀었는데 -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금도 아닌, 은은 그닥 안전자산이라 하기도 어렵고 값어치도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 이제 더 이상 은화를 사는 건 투자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바,
지지난달 포인트도 꽤 많이 모여 이걸 소진해야겠다는 생각에 은화 두 개를 구입했으나 벌써 두달째 감감무소식..
계속 통화시도를 했으나,
어느새 여긴 부실기업의 스멜을 풍기고 있었다
하도 배송이 늦어져 환불요청했지만
언제 환불될지가 이제 문제.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나같은 사람이 꽤 되는 듯?
챗봇 외 상담원 직접통화를 막아놓은 것부터 이상하고
배송이건 환불이건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도 매우 이상했다
내 돈은 어떻게 받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