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튜버 얘기대로, 신규사업을 차례차례 말아먹고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정용진이야말로 갱년기리스크에 빠져있는 것 같다
문제는 돈많고 명성있는 자가 갱년기리스크에 뻐질 경우 사람들은 혀를 차면서도 그 사람을 이해해 주지만
돈없고 나이만 찬 나같은 사람들이 이 증후군에 빠지면 답이 없다
이해받을 사람이 없는 자들은 엉뚱한 데 관심쏟기 마련이다
어느덧 중년을 넘어 갱년기라고 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구나. 무정한 세월이여...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