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뜨는 이선균 협박범 중 한 명의 첫 영화출연작 이름이 재앙의 시작 이더라.
이름부터가 아주 재앙맞다
어쩌면 이선균은 이렇게 비참한 최후를 당하도록 운명지워진 걸까.
이렇게 보는 건 너무나 안 좋은 시선이겠지만.
날이 좋지 않은 토요일.
오늘도 이유없는 계속되는 하혈과 붓기로 고생하는 와중,
눈은 아무 상관없다는 듯 펑펑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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