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이 영화가 개봉되었나 보다
주말에는 이 영화나 봐야겠다
결국 영화는 못 봤고
다이소에 가서 이것저것 산 것. 그리고 호수에서 새들이 추위에 떠는 걸 본 게 유일한 여가생활이었다
다이소 점원들은 참 대단하다
그 많은 상품진열도 척척
나같은 어리버리 사람이 물어봐도 문제없이 다 대답.
내가 퇴직하면 저런 일자리도 잡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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