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전 독일군처럼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진격도 결국 실패할 것인가
지금은 전 언론이 나서서 우크라이나의 용기 또는 무모함을 칭찬하고 있지만 과연 이게 얼마나 갈까
큰 승리는 못 해도 버티기엔 상상초월로 자신있는 러시아가 시간이 가면 다 막긴 할 것 같은데.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자신들이 돌아오지 않는 보병이 될 거란 사실을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고 있을 것 같다
실컷 이용만 당하다 국가를 가장한 자본에 의해 버려지는 게
군인의 운명, 나아가 공무원의 운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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