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2월과 8월.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다
코로나가 완전히 낫지 않은 지금. 조카가 잘 지내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된 어제도 매우 마음이 심란했다
잘 되어야 할 텐데...
어젠 오랫만에 다시 씻지도 않고 자는 모드가 발동해서 정신없이 자다 깨니 엄청 덥다
이 괴로운 시기가 빨리 달아났으면 하는데 지난다고 무슨 다른 좋은 일이 있을까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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