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와 세수는 어렵지 않는데 옷입기는 쉽지 않다
특히 등 뒤에 지퍼나 단추가 있는 원피스.
이러한 옷이 이렇게 입기 힘들 줄이야...?
결국 옷입기는 의외로 인체 소근육들이 많이 움직여야 하는 일. 나중에는 옷을 살 때도 이걸 나 혼자 입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할 듯.
수정바델지수평가에 왜 옷 입기 항목이 있는지 알았다
나처럼 팔 통증. 어깨 통증이 지나치면 결국 옷 스스로 입고 벗기가 매일 커다란 과업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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