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밤에 잘 때 선풍기 안 틀고 자도 될 정도로 저녁 아홉 시 넘으면 그럭저럭 지낼 수 정도로 더위가 서서히 풀리고 있다
다행이다
역시 음력24절기를 벗어나는 자연현상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
집 앞과 회사 앞 논 색깔도 다음 달이면 황금색으로 서서히 가뀌어 가겠지
시간과 자연을 이기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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