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법적 책임시 처벌위기 때문에 필수의료를 못 한다지만 일반인들도 요즘은 걸핏하면 소송한다 협박하는 명예훼손호소인들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어진 건 사실이다
이게 자칫 잘못하면 전과자가 되어 버리므로 결코 편하게 생각할 수 없다
막상 그런 일에 닥치면 회사나 주변인들이 얼마나 비열하게 행동하는지 알기에 도움받을 길도 막연하고.
일자리 잡기에 열성적이지 않은 조카가 걱정되다가도 맨날 전전긍긍하는 나의 경우가 좋은 역할모델은 아니라는 생각에 미미치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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