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6일 화요일

시간은 덧없이 흘러

 내일은 다시 회사로 가야 할 시간.

아직 몸은 회복되지 않았으나 더 휴가내긴 어렵다

잠은 여한없이 잤지만 자도자도 피곤함은 그대로다

매년 8월에 감기를 한 차례 크게 앓았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이 정도인 것만도 천만다행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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