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라는 약에 취한 젊은이가 하는 말을 진리인 양듣고 취재하는 인터넷방송을 보니.
그의 계모 박상아가 참 안 되었단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에 나오던 시절도 아주 오래전.
아마도 김희애 전인화 부류와 같이 나오던 시기같은데.
사실 연예인들도 요즘은 극과 극이라
판사 의사 등 사자 돌림 전문직과 결혼하는 경우도 많고
자기 또래 연예인과 해서 둘이 같이 출연하서 더블로 돈 버는 경우도 많은데
그녀의 경우는 결혼 잘 했다고 볼 순 없을 듯.
저런 인생을 사는 것도 운명이라면 운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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