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다니기 시작.
내과 치과 신경외과 안과 이비인후과는 장기치료했어도 피부과를 이렇게 오래 다니기 시작한 것. 그리고 많은 돈을 들이게 된 것 또한 내 인생에서 처음 겪는 일.
여러 상황은 암담하지만
좋게 생각하자
어차피 안 좋게 생각해 봐야 내 손해.
세월이 참 덧없고도 짧게, 빠르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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