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처치가 늦어 심각한 부상에 이르게 되는 기사를 보니 최근 몇 년 새 줄줄이 사고를 당하는 내가 걱정되고
한편으로는 한국의 경우 응급환자의 거부가 법적으론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저렇게 119를 거부한다는 건 책임소재로서 벗어나기 의함 아닐까? 그렇다면 저 사람들이 사살구급차나 자차로 병원에 가는 게 더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
뭐 그러하다
나같은 환자는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의학계로 나가는 게 좋았겠으나..
결국 학업이 따라오지 못해 꿈을 포기한 게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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