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1일 금요일

위험한 박근혜

 윤 부부 취임식에 갔을 때부터 싸하더니

결국 지지율 답보상태인 그 여자와 그 남편은

다시 또 박근혜와 그 때 정부 인사들을

계엄령 문건이란 황당사건조작으로

다시 감옥에 보낼 듯.

이런 상황이 오기 전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그 음흉한 여자와 그녀의 하수인들 판검사들을 너무 물로 본 것 아닌가?

없는 사실도 조작해서 언론에 뿌리면 요괴같은 기자들이 앵무새처럼 짖어댄다는 것 누구보다 잘 알지 않은가?

왜 항상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어떻게 보면

오늘 트럼프가 대선 출마 전 성폭력 무마건으로 기소되었던데. 한국의 그 여자도 자신의 권력을 공고화하는 방안으로 다시 박근혜 엿먹이기를 시작한 것 아닐까 싶다


뭐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갈은 불행을 또 겪는다는 것.

이건 지능의 문제이다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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