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판매로 쏠쏠해진 한국에 대한 기사가 외신에 종종 나오는 거 보면
여태까지 알려진 바와 달리 한국정부는 우러 전쟁에 발을 더 깊숙이 걸치고 있었던 건 확실한 듯.
국빈방문의 목적도 핵무기 접근권 뭐 그런 게 아니라 파국으로 향하고 있는 우크라전 무기판매와 전후처리에 여사 후원업체를 꽂아주는 것이 큰 목적 중 하나일 듯
이번에 미국 가서 대규모 무기지원계약 하고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국빈 방문인 만큼 여러 업체가 따라갈 텐데.
ㅎㄹ같은 그 여사 후원업체도 대규모로 포함될 것이다
어쨌거나 언론에선 아주 약간은 쉬쉬하지만
전체적으로 무기수출을 자랑스런 k방산의 성과로 지지해주는 분위기이기도 하니
물 들어올 때 노젓는다고 종전 전 마지막 땡길 기회라고 생각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무기수출을 자랑스런 k방산의 성과로 지지해주는 분위기이기도 하니
물 들어올 때 노젓는다고 종전 전 마지막 땡길 기회라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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