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 일로 생식능력을 잃거나 생명을 잃은 바보같은자들에게 다윈상이라는 걸 주고 조롱한다던데
내가 남자였다면 저 상 받고도 남았을 것이다
얼굴에 안티푸라민계통의 연고를 듬뿍 발라 살갗이 벗겨졌었고 그 이후에도 아직 피부는 예전 그 상태로 돌아가지 않아 계속 치료중이기 때문이다
그 문제의 연고는 심지어 유통기한이 작년이었다는 게 함정.
아. 여자라서 다행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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