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씨도 정숙씨처럼 국제백신연구소 후원회장을 맡은 기사를 보니 주가조작으로 한 몫 땡겼다는 한 수 위 성과를 제외하면 둘 다 진짜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윤 부부는 퇴임해도 양산같은 시골에서. 안 살고 서초구나 용산 등지에서 살면서 개 수십 마리와 어울렁 더울렁 사는 서초좌파의 삶을 영위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워낙 추종자들이 많으니 치외법권적 존재로 살아갈 든.
결국 대깨윤 대깨문 다 똑같은 사람 지지자들끼리 지지고 볶는다는 게 여기저기 확인된다
윤석열은 불경기의 문재인 버전.
명신씨는 정숙씨보다 더 화려하고 여우같은 버전. 하지만 본질은 같다
아마 김건희 특별법 진짜 하게 되면 건여사 팬클럽에선 또다른 김여사 옷값 특검하자고 달려들 듯. 그럼 구 김여사는 현 김여사 편을 은근슬쩍 들면서 빠져나갈 수도?
시대적 상황에 따라 모습을 달리할 뿐
그냥 정권교대였다는 거 아직도 인정 안 하는 사람들은 아집이 심한 분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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