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 다이소에서 씨앗과 화분이 2천원이라서 싼 맛에봉숭아, 해바라기 두 개를 샀다.
빨간 화분은 봉숭아, 노란 화분은 해바라기
3주 되었는데
새싹이 트긴 했다
어차피 화분은 남을 테니 산 거였는데
그래도 물만 일주일에 한 번 줘도 자라는 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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