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부의 죄과가 너무 크기에 자신의 죄를 완벽하게 덮어줄 한뚜껑이나 금감위원장 정도가 대통령이 되어야 안 들키고 여생을 편히 살 수 있을 거라 판단할 것이다
그래서 몇몇 보수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뚜껑찬양팀과 거니 홍보팀들의 부자연스런 행태도 낯뜨거울 정도로 심해질 것이다
그 부부 입장에선 지금 문씨처럼 자신들도. 룰루랄라 편히 살아야 할 텐데 만에 하나라도 자신들을 미워하는 세력이 권력을 잡아 판을 깨선 안 된다고 생각할 터.
언론들은 이제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아무 소리 없을 것이고
어쩌면 시청료 분리징수가 필요하긴 했지만,굳이 지금 하는 것도 마지막 남은 몇 명의 언론인들을 자신들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겠지
4년 후 리움미술관은 실소유자는 그 여자로 바뀌고
국찜당 의원들은 명절마다 아크로비스타에 가서 그 여자에게 세배하는 행사가 흔한 명절 관례로 여겨지게 될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