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공원을 지나 서울대수목원은 아마도 제한적으로 문을 여는 모양인지
토요일 오후에는 문이 잠겨 있었다
바로 옆 서울대 목장에선 뭔가 일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길 지나면 오목천역-고색역까지 데크길을 걸을 수 있는데
공덕역~홍대 입구 사잇길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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