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카렐이 출연했던 옛날(?)드라마 오피스를 보고 있으니
저 드라마가 방영되던 시절에도 나의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지금보단 낫지 않았던가 싶기도 하고
요즘 드라마보다 낫네 싶기도 하고
저 시절에 뭐라도 하나 했어야 했는데 싶기도 하고
여하간 여러가지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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