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다보니 귀엽게만 보였던 손흥민이 후배한테 하극상당하는 모습도 보게 되네.
진짜 시간은 잘도 간다
근데 손흥민도 m세대 요즘 사람
이강인은 z세대 더 요즘 사람
mz세대도 같은 카테고리에 묶기엔 너무 폭이 넓다
21세기에 태어난 이들은 20세기에 태어난 이들과는 또 다르다
이강인도 본인보다 더한 트리플 z세대가 더한 하극상으로 맞받아치는 날이 올 때, 손흥민의 현 심정을 이해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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