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끝에 교대에 입학한 큰 조카가 졸업할 무럽이 되니 세상은 코로나를 겪으며 극심한 변화를 겪게 되어
더 이상 교사가 인기직종도 아니고
수틀리면 교사를 고소하는 학부모들도 늘어났고
무엇보다 학령인구 감소여파로 더 이상 교사를 잘 안 뽑는다
이번에 처음 임용고사를 봤는데 최종불합격.
잘 이겨내야 할 텐데.
인구는 줄어든다지만
경쟁은 더 심화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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