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이천명 증원발표가 나오자
갑자기 의대 교육 인프라가 부실해질 수 있다며
차라리 의전원 시스템을 병행하는 게 어떠냐는 의사인터뷰도 있더라
순간 웃음이 나왔다
결국 자신 자식들 전문직물려주기 위해 법전원이니 의전원이니 그대로 두고 싶다고 왜 솔직히 말 못하나
근데 아마 마누라와 판검사 빼면 다 천민으로 보는 윤의 성격상 파업 말이라도 꺼내는 의사들은 죄다 학력박탈시켜 조민케이스로 만들어버려 의사 질투하는 국민들의 인기를 얻지 않을까 싶긴 하다
참. 징그럽지만 질투심많고 남 안 되길 바라는 한국인의 종특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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