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이천 들판은 아직 황금들녘으로 바뀌려면 한 달 정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지만
강화도는 이미 추수만 남긴 샛노란 황금들녘이더라
하긴 햅쌀도 이미 나왔으니.
며칠동안 감기약을 먹으며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는데 바로 감기약을 먹으면 며칠간 출혈이 있다는 것.
이게 무슨 의미일까
아세트어쩌구 감기약 성분이 난소에 출혈 신호를 주는 걸까?
다른 변인 없이 감기약을 안 먹으면 출혈이 멈추니 이 무슨 꼴인가...
임시공휴일이라 그런지 저 멀리 운동장에선 환호성이 대단하고 내일 출근을 위해 따뜻한 보리차를 마신 후 일찍 잠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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