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지원 하에 음주운전 따윈 가볍게 밟고 넘어가는 행정관 강모씨는 예전 몽골과 함께 새벽당이란 델 창간해서 보수들을 혹하게 만든 전력이 있다.
거의 이십년 고시공부하다 끝내 실패한 전력 외 특별한 이력도 없는데.
참 특이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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