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은 이 때를 틈타 2년만 더 다니면 의사면허주자는 잡소리를 하고
약사들도 이 때를 놓칠세라 성분명처방을 밀어붙이기하는 것 같다
결국 이 상황을 틈타 눈먼 국가돈도 꿀꺽 하고 자신들 업종의 소원수리도 하고..그렇게 누이좋고 매부좋은 길로 가는 듯.
아마 좀 더 있으면 건강보험공단에서도 건보료을 규제할 더 큰 권한을 자신들에게 달라고 요상한 법안 하나 들이밀 듯.
여러가지로 2000년대 초반 베를루스코니가 장악한 이태리를 닮아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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