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남영동에서 문배동까지




점심시간에 재빨리 밥을 먹고 밖으로 나가 회사 주변을 좀 걸었다.
이것이 하루의 유일한 운동이라면 좀 너무한가?
그런데 사십분 가량 걷기 겸 사진촬영을 했으니 저녁에는 공원을 걸어다니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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