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중고교시절을 강남, 서초에서 보낸 현 4050들은 지금 윤건희 부부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더라.
국가돈을 쌈지돈처럼 쓰면서 무식한데 잘난 척 하는 모습이 자신들이 가야 할 이상향으로 보이나 보다
그들은 한뚜껑과도 상당히 심리적으로 밀착되어 있던데.
아마 70대 이상보단 자신들이 깬 세대라고 자부하는 저들 4050 강남 마마보이들이 한국을 관짝 근처까지 몰고 가는 데 핵심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한다
강남. 서초 8학군 학교를 거친 몇몇 유튜버들도 자신들이 무슨 엄청난 국제적 식견이 있고 양식있는 인간인 양 떠들어대던데 참 웃기는 놈들이라고 본다
이들 역시 언젠가 각자의 불행을 안고 남은 생을 연명하겠지. 지금은 저 잘난 맛에 난리지만.
오늘도 날씨가 엄청 덥지만
단지 습기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지내기는 훨씬 낫다
흐르는 시간에 가속도가 붙었으면 하는 8월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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