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에서 편안하게 사는 삶을 기대했다가
알래스카썰매견으로 살아가는 진돗개들을 보니
잭 런던이 쓴 야생의 절규가 생각났다
하지만
과연 보내는 쪽에서 저렇게 될지 몰랐을까 의심은 든다
자칭 개빠, 견빠들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지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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