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휴가가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고
며칠간 잠을 많이 잔 탓인지
오늘은 많이 졸립진 않다
2019년까진 일 년에 한 번 세계여행을 떠났는데
이제 그 이상한 열정은 다 사라지고
그래도 아마 은퇴하면 캄차카 트래킹 정도는 기념삼아 다녀올 듯.
아직 열 번 정도의 하계휴가가 더 남았다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