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서이초 학부모신상은 꼭꼭 숨긴 채 그 대머리 웹툰작가에게 십자포화가 날리는 것도 좀 웃기다
그 사람 사건은 이미 작년에 기소되어 지금 재판이 진행중인 건인데
갑자기 생각난 듯 기사를 쏟아낸다?
서이초 학부모의 부모는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둘 다 법조인들이고 지금 실세와 개인적 친분이 있을 수도.
견찰 보기엔
이들 신상은 자신들의 명운을 걸고 지켜줘야 하기에
기자들한테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며
평소 좌파신봉사상이 지나쳤던 유명인 가족을 던져준 것일 수도.
생각해 보면
갑자기 판사의 성매매 사건이 이슈화된 것도
서이초 학부모 신상을 덮기 위해 죄질이 다소 낮은 개념없는 판사를 내세운 것일 수도 있다
그 학부모부부 둘 중 판사가 한 명 이상 있을 수도.
그래서 잡범 판사를 또 한 명 던져줬겠지.
만화가만으론 좀 부족하니
번갈아 가며 뜯으란 의미.
젊은 나이에 판사라면 기자들과 견찰들이 비상걸고 지켜줘야 할 가치가 있다고 여기겠지.
이렇게 캐비넷 속 잡범들을 하나 둘 꺼내주는 것안을ㆍ도 대중들은 허겁지겁 물어뜯기에 바쁘니...
한국이란 국가는 그녀 보기에 얼마나 가지고 놀기 우습겠나
양평구속도로 같은 거 몇 개 더 만들어도 그때그때 적당한 희생양들만 여론이란 무대에 올려주면 만사오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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