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5일 목요일

마카오-육포장사, 쿠키장수



세나도 광장에서 세인트 폴 성당에 이르는 길목은 육포와 쿠키를 파는 가게주인들의 손님끌기로 지나다니기만 해도 꽤 많은 육포와 쿠키를 맛볼 수 있다.

왜 마카오에서 육포를 많이 파는지는 잘 모르겠다. 거기 특산물이라고 하던데 육포가 잘 팔릴 만한 특별한 어떤 요건이 있는 것인지?

여하간 홍보를 많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카오에서 맛보는 쿠키와 육포는 아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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