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감치 기온은 30도를 넘어선 지 오래지만
그래도 올해는 예전보단 낫다
아직 장마철 이전이라 그런지 습기는 좀 덜 하기 때문이다.
스페인과 이태리같은 지중해성 기후가 한국에도 상륙한 걸까
씻지도 않고 잠들어버리는 평일 새벽 무렵 일어나도 적어도 습기 때문에 불쾌한 경험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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