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에서 경찰과 검찰에선 또 한 가지의 약물스캔들을 준비중이라며 이번에는 스포츠스타가 거론된다는 얘길 했는데
그 인사가 허씨였나?
갑자기 자신도 딱히 유리할 것 없어보이는 전 여친 낙태 얘기를 자발적으로 하며 약 사건으로 고발까지 하는 걸 보니
난 깨끗하며 네가 떠들기 전 선수친다라는 마인드가 보인다
물론 헤어진 지 좀 되어 보이니 호기심으로 한 번 했더라도 그 성분을 지금은 찾기 어려워 보이고 유명 운동선수이니 본인이 설 길을 찾아놨을 터.
음주로 말 많았던 부친은 그나마 양반이었나
큰 선수 되긴 글렀네.
하긴 선수치곤 키가 넘 작아 어차피 국내용이었지만
뉴탐사도 들은 건 있을 테지만 구체적으론 안 떠드는 거 보면 그세연같은 전문 락커 업체들과 확실히 구분되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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