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유형지에서

 승진은 고사하고 하루 다섯 시간 통근문제가 사라질 기세도 당분간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

차라리 주4일근무가 이뤄지길 기대하는 게 더 현실적으로 보인다

다음 정권이 누가 되든 주4일 근무를 하긴 할 것 같은데...어차피 시간이 많이 드니 평일 근로시간이 다소 늘더라도 주4일 근무하는 게. 건강에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유형지에서 벗어날 기운은 보이지 않으니 유형지 내 복지개선에 더 신경쓰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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