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을 중시하는 현 입시체제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담임교사이다.
아무리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도 담임교사의 눈에 들지 못하면 좋은 대학은 꿈도 못 꾼다.
로스쿨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 역시 로스쿨 교수이다.
그러고 보면 현 체제의 수혜자는 교수와 교사.
아무리 말 많아도 지금의 입시체제가 바뀔 수 없는 이우가 어렴풋이 그려진다.
그렇게 요즘은 고교나 대학 모두 내신이 중요하기에 예전보다 더 교사나 교수와 잘 지내야 할 중요성이 크다.
규칙을 잘 자키고 예외를 벗어나지 않는 학생들만이 오직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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