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386 운동권들은 새로운 형태의 비지니스 모델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가만히 뒀으면 자생적으로 자라난 암호화페에 대한 열의와 원자력 기술의 발전 이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었는데 지레짐작 자신들의 기득권을 뺏길까 두려워 서둘러 싹을 잘라버리는 통에 많은 암호화페거래소는 폐업위기에 몰렸고 원전사업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제2의 흥선대원군인가... 뭐 당장 망하진 않겠지만 자생적인 씨앗을 굳이 꺽느려 하는 심정은 그 옛날 옛적 조선시대 사람들과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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