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그닥 두각을 나타내진 못해 특성화고 입학. 졸업 후 지방국립대 공과대학 입학. 재학기간 중 철학에 관심이 생겨 유명교수를 찾아갔으나 스펙이 딸려 거부당함. 군입대 기간동안 철학의 깊이가 더해가 명저를 집필했으나 출판거부당하고 자비 출간. 군 제대 후 학교 기능직 교사로 채용되나 학생들을 무시했다는 죄목으로 쫓겨남. 보다 못한 집에서 건물 하나 물려줘서 건물관리인이자 인터넷 악플러로 살아감...아마 이런 테크를 타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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