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세대차이

내가 나이들어서 그런가..
비싼 돈 주고 갔을 콘서트에서 6.9센티같은 푯말을 들고 야유를 보냈다는 게 신기하다.
내가 싫어하는 퍼포먼스를 위해 돈 쓰는 걸 이해할 수 없다? 근데 요즘 직원들은 이해 하더라.
내가 확실히 나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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